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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보도자료) 정부, 올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대상 1만5500개소로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10-07 오전 9:13:58
      • 조회수
      2237

      건설사고 감축 추진방안 마련… 2023년부턴 소규모현장 전수조사

       

      정부가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현장점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사고 발생 현장의 고강도 집중점검에 나선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민간 소규모 현장을 중심으로 올해 점검 대상을 2600개소에서 1만5500개소로 확대한데 이어 오는 2023년부터는 소규모 민간현장 6만여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추진한다.

      향후 현장점검 효과 극대화를 위해선 사고현장 집중점검을 벌인다. 이달부터 사망사고 발생 건설현장은 추가인력 투입을 통해 안전 전반에 대해 고강도·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진·영상 등을 점검자(기관)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미보고 현장은 재점검하는 등 후속조치도 강화한다.

      아울러 현장점검 시 사고가 다발하는 추락사고 위험 공종과 사망사고가 증가한 깔림사고 위험 공종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또 △사고사례 문자전송 횟수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전국 건설공사 현장소장이 참여할 수 있는 (가칭)건설안전 365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소규모 현장의 스마트 기술 확산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영남권 소규모 현장 12개소)의 성과를 검토해 2022년 예산을 50억원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 강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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