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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지상좌담] 국민안전을 선도하는 건설/시설안전 정책을 진단한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04-06 오후 1:21:46 • 조회수 1547 국토일보 창사 24주년으로 국내 8개 주요 안전관련단체장과의 좌담이 진행 되었습니다.
좌담 내용 중 참석자의 국토안전 정책에 대한 주요 이슈에 대해 공유 드리며,
8개 국내 주요 안전 관려단체장과의 자세한 좌담 내용은 하단의 출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시설물 고령화 대비… 유지관리체계 개선 시급”
“가설안전·지하안전·구조안전 등 절대비용 확보해야”.[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민 삶의 질은 결국 안전에서 비롯된다. 국민들의 생활안전이 얼마만큼 보장되고 있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행복지수가 결정된다는 논리에 대해 그 누가 반론을 제기할 것인가! 이에 본보는 창사 24주년을 맞아 G20 국가로서, 세계 건설 6대 강국의 대한민국이 국토안전 정책은 어디쯤 와 있는지, 또 분야별 안전시장 현주소는 어떠한가, 바람직한 개선방안은 무엇인지 진단해 보는 특별기획을 마련,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비롯, 9개 국내 주요 안전 관련단체장과 좌담을 가졌다. 이를 지상좌담으로 편집 보도한다.
참석자<가나다 順>
진행 : 김광년 국토일보 편집국장
토론 : 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 / 김창교 토목구조기술사회 회장
박재영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회장 / 박주경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회장
안상로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 /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
이성해 국토교통부 기술안전국장 / 조용현 한국가설협회 회장
채흥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김용훈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선 적극 노력해야”
김창교 “재난은 예방이 중요… 방재 예산 확대 필요”
박재영 “대가현실화로 안전 강화 시금석 삼아야”
박주경 “안전문제 근본 해결 위한 제도 개선 촉구”
안상로 “안전한 도시 구축 위해 모두의 힘 모을 때”
안홍섭 “절대비용 확보로 안전 부실진단 차단해야”
이성해 “발주자·원수급인 책임 강화 및 제도 이행력 제고 만전”
조용현 “설계단계부터 가시설 공사 설계도면 작성 시행돼야”
채흥석 “안전확보방안이 원칙이요, 전문가 확인이 기본이다”< 원본 및 출처 : 국토일보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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